/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
지난 5일 오후 1시 14분께 광주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광주 태전동의 한 가구공장 실외에 설치된 화목난로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불로 공장 2동이 불에 타고 기계설비와 가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9천3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등 장비 32대와 소방력 99명을 동원해 5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불은 광주 태전동의 한 가구공장 실외에 설치된 화목난로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불로 공장 2동이 불에 타고 기계설비와 가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9천3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등 장비 32대와 소방력 99명을 동원해 5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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