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신포동의 예술공간 '떼아뜨르 다락'이 희곡 공모전을 연다.
2019년 들어 다락은 예술인들의 창작 거점을 자처하고 나섰다. 신작을 발굴하고 젊은 예술인들이 모여 협업하는 공간이 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동시에 과거 예술인들을 재조명하는 작업도 모색할 예정이다. 응모하려는 작가는 오는 2월 10일까지 공연되지 않은 창작희곡과 이력서를 전자우편(dalak@daum.net)으로 보내면 된다.
당선작은 2월 중 발표되며, 다락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해당 작가에게 개별 연락도 있을 예정이다. 공모에 관한 문의는 전화(032-777-1959)로 하면 된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2019년 들어 다락은 예술인들의 창작 거점을 자처하고 나섰다. 신작을 발굴하고 젊은 예술인들이 모여 협업하는 공간이 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동시에 과거 예술인들을 재조명하는 작업도 모색할 예정이다. 응모하려는 작가는 오는 2월 10일까지 공연되지 않은 창작희곡과 이력서를 전자우편(dalak@daum.net)으로 보내면 된다.
당선작은 2월 중 발표되며, 다락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해당 작가에게 개별 연락도 있을 예정이다. 공모에 관한 문의는 전화(032-777-195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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