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도 내 소상공인과 소기업에 금융 지원을 늘리기 했다.
1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보증 재원으로 65억원을 출연했으며 약 1천억원 규모의 신규대출 한도를 조성했다.
이에 따라 금융 지원이 필요한 약 4천여개의 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최저 연 2% 초반대의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신한은행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보증료 감면, 보증 한도 우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1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보증 재원으로 65억원을 출연했으며 약 1천억원 규모의 신규대출 한도를 조성했다.
이에 따라 금융 지원이 필요한 약 4천여개의 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최저 연 2% 초반대의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신한은행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보증료 감면, 보증 한도 우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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