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상반기 조직개편 반영 대규모 정기인사 단행 예고

김재영 기자

입력 2019-01-10 18: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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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상반기 조직개편을 반영한 대규모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조직개편과 결원 발생 등이 반영된 상반기 정기인사를 '오는 21일 단행한다'는 내용의 인사예고를 발표했다.

조직개편에 따른 전보인사 인원은 민선 7기 들어 최대 규모인 850여명으로, 이들은 새로운 보직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상반기 정기인사에 앞서 오는 15~16일께 4급(시설) 2명, 5급(시설) 1명, 6급(행정 등) 45명, 7급(시설 등) 72명, 8급(세무 등) 98명 등 218명에 대한 승진 인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민선 7기 인사행정 기준을 '능력'과 '성과 중심'에 두고 ▲일한 만큼 보상받는 성과 중심의 승진인사 ▲순환보직 원칙에 충실한 전보인사 ▲실·국·소장의 전보대상자 추천제를 통한 책임행정 구현 ▲격무담당자의 보상적 인센티브 강화 ▲예측 가능한 배려 인사 등이 담긴 5대 인사 원칙을 발표했다.

시 인적자원담당관 관계자는 "오는 21일 민선 7기 첫 조직개편 가동에 따른 승진과 전보인사를 단행한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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