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맨유]손흥민, 아시안컵 가기 전 마지막 골 사냥… 선발 출전 유력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1-12 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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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영국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디프시티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27·토트넘, 왼쪽)이 슈팅하고 있다. 두 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한 손흥민은 이날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26분 추가 골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그의 11번째 골. /카디프[영국] AP=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국가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상승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격돌한다.

토트넘은 1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맨유와 홈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는 손흥민이 아시안컵이 열리는 아랍에미리트(UAE)로 떠나기 전 치르는 마지막 소속팀 경기다. 대표팀의 아시안컵 결과에 따라 그는 최대 2월 초까지 자리를 비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팀을 떠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슬프지만, 이번 경기에서 이겨 자신감을 안고 두바이로 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맨유전에서 손흥민은 시즌 13호 골을 노린다. 지난 9일 첼시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경기에선 잠시 쉬어갔지만, 그전까지 손흥민은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라는 놀라운 기세를 이어왔다. 맨유전에서도 선발 출격이 유력하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16승 5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승점 50)와 2위를 오가고 있고, 선두 리버풀(승점 54)도 추격 가능한 위치다.

맨유는 시즌 11승 5무 5패(승점 38)로 6위에 자리했으나 최근 기세가 무섭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떠나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대행 체제에 접어들어 리그에서 4연승, 5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까지 포함하면 공식 경기 5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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