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민간 취업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지원 및 취업지원을 위해 '2019년 상반기 생태지킴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만 75세 미만의 시흥시민으로 접수기간은 오는 18일까지며 모집규모는 80명이다.
임금은 2019년도 최저시급을 적용하며, 근무시간은 3시간이다. 실업급여 수급권자는 참여할 수 없고 공무원 배우자 및 자녀, 기준중위소득이 65% 이상이면서 재산이 2억원을 넘는 경우에도 참여가 제외된다. 시는 재산, 부양가족, 가구소득 등을 고려해 형편이 어려운 시민에게 우선 일자리를 배정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 가량 진행되며 모집관련 내용은 시흥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만 75세 미만의 시흥시민으로 접수기간은 오는 18일까지며 모집규모는 80명이다.
임금은 2019년도 최저시급을 적용하며, 근무시간은 3시간이다. 실업급여 수급권자는 참여할 수 없고 공무원 배우자 및 자녀, 기준중위소득이 65% 이상이면서 재산이 2억원을 넘는 경우에도 참여가 제외된다. 시는 재산, 부양가족, 가구소득 등을 고려해 형편이 어려운 시민에게 우선 일자리를 배정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 가량 진행되며 모집관련 내용은 시흥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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