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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을 찾아서

[맛집을 찾아서]수원 교동 '그렇게 함박이 된다'

부드럽고 담백한 청년사장님의 솜씨… 부담없고 배부르니 '함박 웃음' 절로
그렇게 함박이 된다

구울때 와인 활용 촉촉함·향 유지
느끼함 잡는 특제소스도 인기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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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은 힘들었지만 가시는 길은 함박이 되길'.

수원 교동에 위치한 함박스테이크 전문점 '그렇게 함박이 된다'는 가게 문을 연지 4개월여 만에 지역 맛집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곳은 수원 영동시장 청년몰 매장인 '미나리 빵집'과 '시나브로 카레'가 함께 힘을 모아 개장한 곳이다.

청년 상인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어우러져 교동 거리를 찾는 손님들의 발길을 잡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단연 함박스테이크다. 기존 함박스테이크와는 달리 고기가 부드럽고 풍미가 넘치는 소스가 특징이다.

김중수 대표는 "매장을 준비하면서부터 가졌던 생각이 부드러운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자는 것이었다"며 "식감이 느껴지는 시중의 메뉴들과는 다르게 차별성을 뒀다"고 설명했다.

그러게 함박이된다2

이들은 여러 시행착오 끝에 자신들 만의 메뉴 개발에 성공했다.

정확한 시간과 온도를 재서 고기를 굽기 때문에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일정한 맛을 제공하고 있다.

또 구울 때 와인을 활용하기 때문에 향과 촉촉함을 함께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특제 소스도 인기 비결이다.

함박스테이크를 주문하면 함박스테이크와 함께 샐러드와 공기밥, 수란 등이 함께 제공된다. 메뉴 가격은 8천원이지만 그 이상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토마토, 아보카도 등 토핑도 추가할 수 있어 고객 선택의 폭도 함께 늘렸다.

김 대표는 "높은 가격보다는 가성비에 보다 중심을 뒀다"며 "토핑 메뉴도 추가할 계획으로 혼자 오시는 분들도 경우에 따라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함박이 된다

이들의 목표는 가게를 방문한 손님들이 '함박' 웃음 짓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김 대표는 "음식을 먹고 매장에서 즐겁게 계시다가 웃으면서 가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들의 목표"라며 "언제나 손님들이 함박 웃음을 지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함박·크림함박·매운크림함박 8천원, 토핑추가(아보카도, 홀토마토) 2천원, 빵추가 1천원, 함박고기추가 5천원.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8. (031)546-1413)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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