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 2주 연속상승… 긍정평가 우세 속 '49.6%'

송수은 기자

입력 2019-01-14 09:10:03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11401000941700043731.jpg
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2주 연속 상승한 데다가,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재쳐 '49.6%'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11일 전국 유권자 2천516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p),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3.2%p 오른 49.6%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3.4%p 내린 44.8%, '모른다'는 응답이나 무응답은 0.2%p 오른 5.6%로 조사됐다.

대부분 계층에서 지지율이 상승한 가운데 부산·울산·경남과 충청권, 20대와 50대, 학생과 주부, 진보층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호남과 서울, 노동직, 보수층에서는 하락했다.

리얼미터측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민생·경제 행보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중 집계에서 50.1%로 약 두 달 만에 5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고 진단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8%p 오른 40.1%, 자유한국당은 0.9%p 내린 23.9%, 정의당은 0.5%p 오른 9.1%, 바른미래당은 0.2%p 오른 6.4%, 민주평화당은 0.2%p 내린 2.2% 등으로 집계됐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송수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