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대폭 확대

오연근 기자

입력 2019-01-14 17: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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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14일 보건소에 따르면 동두천시는 올해부터 여성기준 만 44세 이하 가정의 당초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에서 180% 이하인 가구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원항목은 비급여 및 전액 본인부담금 한정 지원에서 일부 본인부담금까지 추가 지원하며 지원 제외항목이었던 착상유도, 유산방지, 배아동결·보관 비용까지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횟수는 체외수정(신선배아) 4회에다 체외수정(동결배아) 3회, 인공수정 3회가 추가되며 1회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시술만 지원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난임 부부 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보건소 모자보건실(031-860-3397~8)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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