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 자녀를 위한 대학생 멘토링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학생 자녀와 대학생이 일대일로 연계해 학습지도와 고민, 진로상담을 맡게 될 멘토 지원은 14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이다.
멘토링 사업은 동성인 멘티와 멘토가 매주 1회(월 4회) 2시간 씩 멘토링 활동하며 장소와 시간은 상호 협의해 자유롭게 진행한다.
멘티는 국민기초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가정 등 중위소득 50% 이하의 복지대상가정의 중학생 자녀이고 멘토는 관내에 주소를 둔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며 사회복무요원 제외한다.
문의 : 복지정책과 복지지원팀(860-2377).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중학생 자녀와 대학생이 일대일로 연계해 학습지도와 고민, 진로상담을 맡게 될 멘토 지원은 14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이다.
멘토링 사업은 동성인 멘티와 멘토가 매주 1회(월 4회) 2시간 씩 멘토링 활동하며 장소와 시간은 상호 협의해 자유롭게 진행한다.
멘티는 국민기초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가정 등 중위소득 50% 이하의 복지대상가정의 중학생 자녀이고 멘토는 관내에 주소를 둔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며 사회복무요원 제외한다.
문의 : 복지정책과 복지지원팀(860-2377).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