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8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배우 한혜진 드레스가 16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연인 전현무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TV '나혼자 산다'에서는 'MBC 연예대상'에서 화제를 모은 한혜진 드레스가 화두에 올랐다.
당시 시상식에서 한혜진은 오프숄더 망사 블랙 드레스를 완벽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현무는 "한혜진이라서 소화가능한 드레스였다"고 말하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부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