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소방서(서장·최용철)가 17~23일까지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조사 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참여단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전국 단위로 시행되는 화재안전특별조사의 문제점 도출과 미흡한 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인원은 4명이다. 일반참여단 3명, 피난약자참여단(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1명으로 구성돼 오는 6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지원은 소방안전 활동에 관심이 있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민조사 참여단은 2월 중 위촉식과 사전교육을 받은 후, 월 평균 2회 정도 화재안전특별조사단에 합류해 조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별도의 수당이 지급된다.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중앙소방학교 원서접수사이트(http://119gosi.kr), 또는 광주소방서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광주소방서 재난예방과(031)799-2337
이번 참여단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전국 단위로 시행되는 화재안전특별조사의 문제점 도출과 미흡한 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인원은 4명이다. 일반참여단 3명, 피난약자참여단(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1명으로 구성돼 오는 6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지원은 소방안전 활동에 관심이 있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민조사 참여단은 2월 중 위촉식과 사전교육을 받은 후, 월 평균 2회 정도 화재안전특별조사단에 합류해 조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별도의 수당이 지급된다.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중앙소방학교 원서접수사이트(http://119gosi.kr), 또는 광주소방서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광주소방서 재난예방과(031)799-2337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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