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한현민, "새 드라마 부모님 역할에 친아버지 출연… 촬영장에 있어 깜놀"

2019011701001306700061861.jpg
'정희' 한현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 캡처

'정희' 한현민이 촬영장에서 아버지를 만난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모델 한현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현민은 자신이 출연하는 SBS TV 새 드라마 '힙합왕-나스나길' 속 아버지 역할에 친아버지인 하워드 타이투스가 출연한 사연을 공개했다.



한현민은 "제 부모님 역할로 외국 배우가 올 줄 알았다"며 "그런데 촬영장을 가니 아버지가 계셔서 깜짝 놀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현민이 출연하는 '힙합왕-나스나길'은 2월 중 첫 방송할 예정이다.

/황윤택기자 hwangyt@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황윤택기자

hwangyt@kyeongin.com

황윤택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