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6시 26분께 미추홀구 관교동 순복음교회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1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교인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12명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0분 현재 인명 검색을 진행 중이다.
이 불로 교인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12명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0분 현재 인명 검색을 진행 중이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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