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가격표시제란 판매가격, 단위가격 등 판매하는 상품의 실제가격을 개별상품에 표시하거나 진열대에 제시해 소비자가 판매가를 알아보기 쉽게 표시하는 제도다.
소비자 물가 안정과 유통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설 명절 제수품목, 생필품, 소비자가 자주 이용하는 가공식품이 대상이다.
시는 기간내 가격표시 준수여부와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대형마트와 SSM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이행실태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가격표시제란 판매가격, 단위가격 등 판매하는 상품의 실제가격을 개별상품에 표시하거나 진열대에 제시해 소비자가 판매가를 알아보기 쉽게 표시하는 제도다.
소비자 물가 안정과 유통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설 명절 제수품목, 생필품, 소비자가 자주 이용하는 가공식품이 대상이다.
시는 기간내 가격표시 준수여부와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대형마트와 SSM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이행실태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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