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수영동호인, 전주서 '힘찬 물살'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1-21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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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연맹 '마스터스 2019' 첫 개최
'톱8 결승 레이스' 대회 하이라이트


전국의 수영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마스터스 대회가 대한수영연맹 주관으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대한수영연맹은 다음 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코리아 마스터스 2019'(Korea masters 2019)를 연다.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수영을 통합한 이후 대한수영연맹이 주관해 마스터스 대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기초 종목 육성사업의 취지로 수영의 생활화와 엘리트 수영 꿈나무 조기 발굴·육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또 오는 8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2019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 마스터스 수영 선수권대회 홍보를 위한 취지도 있다.

수영연맹은 매년 정기적으로 코리아 마스터스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대회 첫째 날은 학생부, 둘째 날에는 성인부 경기가 열린다.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50m에서 그룹 구분 없이 성인부 전체 남녀 참가자 중 기록 상위 8명씩을 선발해 치르는 '코리아 마스터스 톱 8'의 결승 레이스이다.

수영연맹은 학생부, 성인부 각각 80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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