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인천 남동구와 함께 '2019 남동구 동유럽 무역사절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무역사절단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체코 프라하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시장 개척 활동을 한다.
중진공 인천본부는 15개 업체 내외를 무역사절단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매출 1천억원 이하 제조업체다.
남동구 기업 지원 홈페이지(biz.namdong.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동유럽 무역사절단으로 선정되면 상담장·차량 임차, 시장 조사, 통역 등에 필요한 비용과 항공료 일부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인천본부(032-837-7040) 또는 남동구 기업지원과(032-453-5160)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무역사절단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체코 프라하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시장 개척 활동을 한다.
중진공 인천본부는 15개 업체 내외를 무역사절단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매출 1천억원 이하 제조업체다.
남동구 기업 지원 홈페이지(biz.namdong.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동유럽 무역사절단으로 선정되면 상담장·차량 임차, 시장 조사, 통역 등에 필요한 비용과 항공료 일부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인천본부(032-837-7040) 또는 남동구 기업지원과(032-453-51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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