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패 신한은행, 이달 남은 3경기도 '가시밭길'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01-22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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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과 홈경기서 2점차 석패
24일 OK저축은행등 원정 나서야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연패 탈출이 녹록지 않아 보인다.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신한은행은 올 시즌 겨우 3승(18패)을 올리는 데 그치고 있다.

지난 1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홈 경기에선 67-69로 2점 차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홈 팬의 열띤 응원을 앞세워 연패를 끊어낼 좋은 기회를 눈앞에서 놓친 셈이다.

신한은행은 이날 뼈아픈 패배로 다시 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6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일궜던 신한은행은 지난해 정규리그 3위로 세 시즌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올 시즌 주전 선수들의 부상과 외국인 선수의 잇단 교체 등으로 전반기에만 7연패를 당하는 등 힘겨운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달 남은 3경기를 모두 원정에서 치러야 하는 부담도 안고 있다.

오는 24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수원 OK저축은행과 대결한 뒤, 27일 부천 KEB하나은행에 이어 30일 선두 우리은행을 원정에서 잇달아 상대해야 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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