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2함대사령부 구조작전대(SSU)가 지난 21일부터 함대 전반에서 강도 높은 혹한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이 요구되는 혹한기 훈련은 동계 구조작전 수행 절차 숙달을 통해 구조 작전태세를 향상시키고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완벽한 작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사진/해군 2함대 제공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