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또또 /MBC TV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
전현무의 반려견 또또가 23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전현무는 MBC TV '나혼자산다'에서 반려견 또또를 공개했다.
당일 방송에서 전현무는 "또또가 아픈지 오래됐다. 수술이나 입원을 시키는 것은 겁이 났다. 더 안좋아 지는 경우도 있다더라"라면서 "이제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다"고 당시 기준으로 17세가 된 노견 또또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 여러 검사를 받게 했고, 휠체어 제작을 의뢰하는 등 또또를 극진히 아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1년 대학 졸업식에서 찍은 또또와의 사진을 보여주고, 또또를 "저의 남매"라고 설명하는 등 가족으로 지내 온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디지털뉴스부
지난해 전현무는 MBC TV '나혼자산다'에서 반려견 또또를 공개했다.
당일 방송에서 전현무는 "또또가 아픈지 오래됐다. 수술이나 입원을 시키는 것은 겁이 났다. 더 안좋아 지는 경우도 있다더라"라면서 "이제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다"고 당시 기준으로 17세가 된 노견 또또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 여러 검사를 받게 했고, 휠체어 제작을 의뢰하는 등 또또를 극진히 아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1년 대학 졸업식에서 찍은 또또와의 사진을 보여주고, 또또를 "저의 남매"라고 설명하는 등 가족으로 지내 온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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