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이순득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회장, "공공구매 비율 늘리고 창업지원 노력"

679798_263977_922 이순득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는 23일 이순득 (주)진성엔텍 대표가 9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인천지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던 이순득 대표는 지난해 자체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순득 신임 회장은 "여성 기업 공공구매 목표 비율 상향과 여성 가장 창업자금 지원에 힘쓰는 등 여성 기업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회원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면서 지회를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순득 회장 임기는 3년으로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이현준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