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가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인터넷 사전예약시스템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공사가 운영 중인 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등 4개 체육시설의 사용을 원하는 시민들은 이달부터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시민들이 직접 관련 체육시설 관리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는 불편을 겪었다.
공사는 이 같은 불편을 없애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예약시스템 구축을 시작해 지난 12월 완료했다.
그동안은 도덕산캠핑장과 다목적운동장 등 2개소만 사전예약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었다.
공사가 운영 중인 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등 4개 체육시설의 사용을 원하는 시민들은 이달부터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시민들이 직접 관련 체육시설 관리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는 불편을 겪었다.
공사는 이 같은 불편을 없애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예약시스템 구축을 시작해 지난 12월 완료했다.
그동안은 도덕산캠핑장과 다목적운동장 등 2개소만 사전예약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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