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시민들에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하는 대사증후군과 비만을 비롯해 금연·절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한의약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체력·체성분 검사·상담, 영양 프로그램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다양한 생활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시는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하는 대사증후군과 비만을 비롯해 금연·절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한의약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체력·체성분 검사·상담, 영양 프로그램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다양한 생활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kind=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