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5시 52분께 여주시 소재 이마트 물류센터내 1층 휴게실에서 협력사 직원 A(44)씨가 숨진 채 발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숨진 A씨는 발견 당시 코피를 흘린 채 쓰러져 숨져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숨진 A씨는 발견 당시 코피를 흘린 채 쓰러져 숨져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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