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전통시장 스타프라자·신안코아 등 2개소 시설현대화사업 선정

김대현 기자

입력 2019-01-27 13: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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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 전통시장 2개소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2019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선정됐다.

안산시는 지역 내 스타프라자, 신안코아 등 전통시장 2개소가 정부의 시설현대화사업에 선정돼 2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비 확보는 그동안 중기부 주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서 소외지였던 안산시가 시설개선 부분에서 이룬 성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노력한 결과다.

안산지역에는 중기부 지원사업의 수혜요건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시민시장' 외에는 없었으나, 시가 활성화 가능성이 있는 상권을 집중 발굴한 결과 1월 현재 5개의 전통시장과 4개의 상점가를 등록했으며, 그중 2개 시장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스타프라자(회장 이남희)는 옥상방수공사와 전기안전공사를, 신안코아(회장·최정원)는 옥상방수공사를 실시하게 됐다.

윤화섭 시장은 "이번 시설현대화사업 선정은 안산시가 계획하는 소상공인지원정책의 시작이며, 보다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많은 거점상권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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