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상승세 이끈 박찬희 데뷔 첫 라운드 MVP

임승재 기자

입력 2019-01-30 16: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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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가드 박찬희가 4라운드에서 맹활약하며 데뷔 첫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KBL 제공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가드 박찬희가 데뷔 첫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KBL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23표를 얻은 박찬희가 이정현(KCC, 16표)을 따돌리고 MVP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10년 KBL 신인 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프로 무대에 선 박찬휘가 라운드 MVP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찬희는 4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25분 26초를 뛰며 7.3점, 2.9리바운드, 7.3어시스트, 1.6스틸의 기록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박찬희는 어시스트 부문에서는 4라운드 동안 7.3개로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올 시즌 전체 순위 1위(6.1개)이기도 하다.

박찬희의 활약 속에서 전자랜드는 4라운드 7승 2패를 올리며 단독 2위(24승 13패)에 올라있다. 전자랜드는 또 홈 경기 최다 연승인 12연승을 달리고 있다.

박찬희는 MVP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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