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서 송한준 의장과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
경기도의회 송한준(민·안산1) 의장은 30일 도의회 의장접견실에서 '2019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송한준 의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들에게 가장 먼저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줘 감사드린다"며 "도의회는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 적십자의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2017년과 지난해에도 200만원 씩 특별회비를 전달한 바 있다.
송한준 의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들에게 가장 먼저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줘 감사드린다"며 "도의회는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 적십자의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2017년과 지난해에도 200만원 씩 특별회비를 전달한 바 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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