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자금 소요가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재무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포스코건설은 2월14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600억원을 보름 가까이 앞당겨 1월30일 모두 줬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포스코건설은 2월14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600억원을 보름 가까이 앞당겨 1월30일 모두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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