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경기도체육대회 마스코트 조형물 설치

김대현 기자

입력 2019-01-31 13:17:36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13101002458000118231.jpg
안산시가 오는 5월 열리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마스코트(로기와 다니) 조형물을 시청사 앞에 설치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가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안산에서 개최되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마스코트 조형물을 시청사 앞에 설치했다.

이번 대회의 마스코트인 '로기'와 '다니'는 안산의 시조(市鳥)인 노랑부리백로를 캐릭터화한 것으로, '로기'는 정정당당한 스포츠의 이상을 상징하고 '다니'는 모두의 참여를 전달하는 손짓을 하고 있다.

조형물은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소재로 가로 3.3m, 세로 2m 내외 크기다.

조형물은 유동인구가 많은 청사 앞 삼거리에 설치돼 방문객은 물론 시민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조형물은 오는 5월 초까지 시청 앞에서 시민들에게 대회를 홍보하고 대회 직전 와~스타디움 주경기장으로 이동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대회 마스코트 조형물 설치로 많은 시민들이 대회에 관심을 가질 뿐만 아니라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붐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김대현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