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안방 극장 웃음 책임질 새 예능 '러시']스카이캐슬 몰아보기·비하인드도 편성

강효선 기자

발행일 2019-02-01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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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가 파일럿·신규 예능, 드라마 다시보기 등 편성

방송가에서는 설을 맞아 파일럿 예능과 신규 예능 프로그램, 인기 드라마 몰아보기 등을 편성해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먼저 SBS는 오는 5~6일 양일간 '요즘 가족; 조카면 족하다?'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각양각색 다양한 형태로 변화되는 '요즘 가족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가족 구성원 중 이모, 삼촌, 고모와 조카들의 관계에 집중한다.

방송은 그동안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신선한 조합으로 눈길을 끈다.

 

김원희, 홍석천, 김지민 등 연예계를 대표하는 조카 바보 3인과 외모뿐 아니라 넘치는 끼와 재능까지 이들과 꼭 빼닮은 조카들의 일상을 공개, 색다른 웃음과 재미를 안긴다.

MBC는 명절 대표 프로그램인 '2019 설특집 아이돌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와 예능 최초로 시도하는 부동산 버라이어티 '구해줘! 홈즈' 등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오는 5일과 6일 방송하는 '아육대'는 10주년을 맞아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하고 승부차기 종목을 신설했다.

오는 4일과 5일 찾아오는 '구해줘! 홈즈'는 바쁜 의뢰인을 대신해 직접 발품을 팔아 집을 구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박나래, 김숙, 이상민, 노홍철, 홍진경, 황광희 등 예능 대세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6자회담
KBS 2TV가 5일 밤 선보이는 예능 '6자 회담'. 이경규, 김용만, 박명수, 장동민, 김희철, 장도연 등 쟁쟁한 입담을 자랑하는 MC들이 출연한다. /KBS 2TV 제공

KBS 2TV는 새 예능을 선보인다.

5일 밤 11시 첫 방송하는 '6자회담'은 자타공인 6인의 대표 예능인들이 모여 방송가의 이슈 뿐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 세상의 모든 주제에 대해 거침없이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경규를 비롯해 김용만, 박명수, 장동민, 김희철, 장도연 등 쟁쟁한 입담을 자랑하는 예능 대표 MC들이 출연한다.

JTBC는 매회 역대 비지상파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를 모은 드라마 'SKY캐슬' 특집 프로그램과 몰아보기를 준비했다.

3일 밤 9시에는 'SKY 캐슬 비하인드: 감수하시겠습니까'(가제)가 특별 편성했다. MC로는 방송인 이상민과 아나운서 장성규가 낙점됐으며, SKY 캐슬의 명장면과 출연진의 인터뷰를 담았다.

또한 1회부터 20회까지 드라마를 몰아볼 수 있는 정주행 특집도 마련했다. 4일부터 6일까지 매일 아침 10시 30분에 시작해 7회씩 한 번에 시청 가능하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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