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87' 배우 강동원·제작사 '우정필름', 이한열·박종철 기념사업회 기부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2-06 22:58:2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20601000235100010331.jpg
영화 '1987' 배우 강동원·제작사 '우정필름', 이한열·박종철 기념사업회 기부 선행 /영화 '1987' 포스터

영화 '1987'이 6일 오후 MBC TV 설 특선영화로 방영돼 화제인 가운데, 제작사와 출연 배우의 선행이 화제다.

1일 박종철기념사업회 측은 '1987' 제작사 우정필름이 지난해 6월 박종철기념사업회에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영화에 고(故) 이한열 열사 역으로 특별 출연한 배우 강동원이 같은 해 3월 이한열기념사업회에 익명으로 2억원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업회 관계자는 "제작사와 배우가 기부 사실을 알리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6월 민주화 항쟁을 다룬 영화 '1987'은 지난 2017년 개봉, 관객수 723만2387명을 돌파했다.

/디지털뉴스부

디지털뉴스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