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광역단체 4곳 '2030 AG 유치' 팀플레이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9-02-08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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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가 '2030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에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양승조 충남지사는 7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2030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개 시·도는 대회 공동 개최 시 기존 스포츠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 고효율' 대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6개 종목을 치른다고 가정할 때 17개 종목 경기장만 국제 규격에 맞게 신축하면 되고 그에 필요한 1조2천500억원을 4개 시·도가 분담하면 된다는 분석이다.

4개 시·도는 이날 공동유치 합의 결과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2030 하계 아시안게임 개최지는 2022년 상반기 결정될 전망이다.

국내 후보 도시는 올해 말 확정된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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