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탐정: 더 비기닝', 파워블로거와 레전드 형사의 합동추리작전? 권상우x성동일 주연 범죄 코미디물

2019020701000325700014611.jpg
/영화 '탐정: 더 비기닝' 포스터

영화 '탐정: 더 비기닝'이 7일 오후 채널CGV에서 방영되며 화제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탐정: 더 비기닝'은 '쩨쩨한 로맨스', '어깨동무' 등을 연출한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제살인사건 카페 운영자인 파워블로거 '강대만'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가 강력계 형사 '준수'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비공식 합동추리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김상우, 성동일, 서영희, 박해준, 이승준, 윤경호, 조복래, 이해영 등이 출연했다.

한편 영화 '탐정: 더 비기닝'의 관객 수는 262만5686명이다.

/디지털뉴스부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