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사부, 스피드스케이팅 '레전드' 이상화…"은퇴 아냐, 재활 중"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2-10 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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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SBS TV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자신의 은퇴설에 대해 부인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사부를 만나기 위해 강원도 인제로 향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얼음이 꽁꽁 언 인제호 위에서 썰매를 타며 사부를 찾았다.

그들이 찾아 헤맨 새로운 사부는 아시아 최초로 동계올림픽 3연속 메달을 획득한 '빙속 황제' 이상화였다.

예상 못한 사부의 정체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내 "이상화 선수님"을 연호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승기는 "평창 올림픽 이후 은퇴를 준비하는 중이라고 들었다. 그런데 출연하셔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화는 "그런 생각도 있었지만, 능력이 되는 한 링크에 오래 서고 싶어서 그러지 않았다"며 "무릎이 안 좋아 재활 중"이라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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