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2 올림픽 유치도시' 선정

이성철 기자

발행일 2019-02-12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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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신청 도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서울-평양 남북 올림픽 공동 개최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한체육회는 11일 대의원 총회를 열어 2032년 제35회 하계올림픽 유치에 나설 국내 도시로 서울시를 선정했다.

서울시는 올림픽 개최 경험과 인프라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공동 개최 파트너인 평양과 최단거리에 있다는 점도 유리하게 작용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평양과 손잡고 사상 최초 올림픽 공동 개최에 도전하게 된다. 남북 정상은 지난해 9월 제3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2032년 하계올림픽을 공동으로 유치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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