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병 투병, 온몸 퉁퉁 부어 걸어 다닐 수 없어"… 루프스병 증상은?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2-12 13: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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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루프스병 투병, 온몸 퉁퉁 부어 걸어 다닐 수 없어"… 루프스병 증상은? /유튜브 캡처
 

故최진실 딸 준희 양이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최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준희 양은 "평범한 17살 여고생, 많이 알고 계시듯이 배우 최진실님의 딸"이라며 소개했다.

 

준희 양은 "최근 두 달 동안 루프스병에 걸려 힘든 시간을 보냈다"면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막상 걸리면 사람을 미쳐 돌아버리게 한다. 조금 나아져서 어제 퇴원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몸이 퉁퉁 부어서 걸어 다닐 수가 없었다"라며 "다리에 물이 차 무거워서 휠체어를 타고 다녔고 체중이 1-2주 만에 10kg 늘었다. 거울 볼 때마다 자존감이 깎이고, 난 왜 이렇게 괴물같이 변했지? 라고 생각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저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라며 "그런 말들 신경쓰지 않고 제 갈길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준희 양이 언급한 루프스병은 면역체계가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공격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피부나 관절 신장, 폐, 신경 등 여러 부위에 염증이 생기며 다양한 증상이 생긴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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