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동계체전 개막, 4일간 열전 돌입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2-12 22: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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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대표들이 12일 강원도 평창알펜시아리조트 뮤직텐트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연합뉴스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12일 강원도 평창알펜시아리조트 뮤직텐트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날 개회식에는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한왕기 평창군수를 비롯해 각 시·도 장애인 선수단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열리며 17개 시도 총 885명(선수 395명, 임원 및 관계자 49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선수들은 선수부 6개 종목, 동호인부 3개 종목에서 자웅을 겨룬다. 휠체어 컬링은 대회 최초로 17개 시·도의 모든 선수단이 참가한다.

휠체어 컬링은 지난 9일 사전경기를 시작했다. 나머지 종목은 13일부터 본격적인 경기를 진행한다.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성적 지상주의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모든 선수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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