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정기점검, '용의 계곡 삼거리'·'봉인된 상자'·'제로스의 영혼구' 등 업데이트 /리니지M 홈페이지 캡처 |
모바일게임 '리니지M'이 정기점검 진행 중이다.
'리니지M' 측은 지난 12일 공식 홈페이지에 "13일 오전 4시 30분부터 8시까지 3시간 30분 정기점검이 진행된다"라고 게재했다.
이어 "점검 시간 동안에는 게임 이용이 제한된다. 용사님들께서는 점검이 시작되기 전 캐릭터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뒤 접속을 종료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점검을 통해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용의 계곡 삼거리에서'와 '봉인된 상자', '제로스의 영혼구', '드레이크의 피' 등 이벤트가 추가된다.
한편 '리니지M'은 점검이 예상보다 빨리 완료되는 경우 게임이 조기에 오픈될 수 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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