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주지훈, 진세연 심상치 않은 첫 만남 "미친 소리 같지만, 꿈 속에서 봤다"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2-13 00: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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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주지훈 진세연 /MBC TV 월화드라마 '아이템' 방송 캡처

'아이템' 주지훈과 진세연이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을 가졌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TV 월화드라마 '아이템'에서는 강곤(주지훈 분)이 신소영(진세연 분)과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카 강다인(신린아 분)를 데리고 서울 집으로 이사한 강곤은 아파트 앞에서 신소영과 마주치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아파트 위층에서 이삿짐이 떨어지는 찰나, 강곤은 재빠르게 신소영을 감싸며 목숨을 구했다.

이어 강곤은 신소영에게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었냐"고 물었고, 신소영은 "그쪽은 절 아나. 다른 사람과 착각한 것 같다"고 말했다.

강곤은 "뭐 그런 건 아니다. 그쪽 본 적 있다. 미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꿈 속에서 봤다. 그쪽이 죽는 것"이라고 말해 신소영을 황당하게 했다.

이에 신소영은 "그러니까 그걸 믿으라는 거냐. 그쪽이라면 믿겠냐"며 크게 웃고, 강곤은 "착각한 것 같다. 죄송하다."고 둘러댔다.

그 뒤 강곤과 신소영은 부장판사 살인 사건을 함께 맡게 되며 두 사람의 인생이 다시 얽힐 것을 예고했다.

한편 MBC TV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꼴통 검사 강곤과 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 분)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속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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