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서형 "'스카이캐슬' 속 내 연기에 소름…내가 봐도 마왕같아"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2-13 01: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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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김서형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한밤' 배우 김서형이 스스로의 연기에 소름이 돋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드라마 '스카이캐슬'의 김주영 역으로 열연한 배우 김서형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서형은 '스카이 캐슬' 속 자신의 모습에 대해 "제가 봤을 때 마왕 같아 소름이 끼쳤다"고 털어놨다.

김서형은 "소름이 끼쳐서 감독님에게 '내가 아닌 것 같아서 무섭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면서 "그때 감독님이 '서형 씨가 200% 잘하신 거에요'라고 답장 해주셨다"고 전했다.

또한 김서형은 드라마 속 캐릭터와 닮은 점으로 "한 가지를 위해서 파고들고 끝끝내 이루려고 하는 건 좀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다른 점에 대해 김서형은 "살인을 하진 않는다. 아기도 없다. 난 혼자 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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