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 복지시설 잇따라 방문

김대현 기자

입력 2019-02-13 17: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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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의장(사진 왼쪽)이 12일 한국선진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산시의회 제공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이 최근 지역 복지시설들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행보를 펼쳤다.

김 의장은 지난 7일 (사)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지회를 방문했고, 8일에는 사회복지법인 명휘원을 찾았다. 12일에는 장애인거주시설 안산평화의 집과 국립특수교육기관 한국선진학교,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사회 시설 돌아봤다.

김 의장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현황을 파악하고 실효성 높은 복지 정책의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시설방문을 추진했다.

5곳의 복지시설을 방문한 김 의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저임금 구조와 열악한 시설 문제, 복지계층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복지 적용, 탈시설화 복지정책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특히 약자층을 소외시키지 않고 공동체 안에서 품을 수 있는 방안이 최근의 시대적 흐름임을 확인하고 대규모 시설보다는 소규모이지만 접근성 높은 시설 위주의 복지정책이 바람직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김동규 의장은 "각 시설들의 여건이 달랐던 만큼 이번 방문은 시설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최근 복지 정책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사회 각계의 목소리를 듣는 열린 의정을 구현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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