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 /조성아TM 제공 |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이 새삼 화제다.
국내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조성아는 화장품 업계의 30년 경력 베테랑으로, 지난해 6월 론칭했다.
조성아 스틱파운데이션은 커버와 톤의 황금 비율로 탄생한 복숭아 살색 피부를 연출할 수 있으며, 피부 미백은 물론 주름 개선과 자외선 차단효과 등을 지니고 있다.
또한 고밀도 텐션 브러쉬로 분리해 세척이 가능하며, 38시간 최장 지속력을 갖고 있다.
하단에는 6만개의 미세모가 빈틈없이 식모된 브러쉬가 결착돼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쉽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브러쉬가 얼굴 굴곡에 맞춰 S자 형태로 설계돼 초보자들도 브러쉬결 자국 없이 밀착력 높은 메이크업 연출 가능하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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