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안산선 공사현장 천공기 사고로 60대 의식불명

김대현 기자

입력 2019-02-17 19: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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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3시께 안산시 상록구 신안산선 복선 전철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A(65·업체대표) 씨가 천공기 롤러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사고 당시 A씨는 천공기로 구멍을 뚫어 토질 등을 조사하는 작업을 하던 중 천공기가 멈춰 이를 살펴보다가 갑자기 장비가 가동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함께 작업을 하던 B씨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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