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캬, 나이 무색한 최강 동안 비주얼… 교복 입고 '찰칵' /모에카 인스타그램 |
'아침마당' 일본인 방송인 모에카 일상샷이 화제다.
모에카는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에카가 대기실서 해녀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활짝 웃는 그의 완벽 인형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모에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다.
그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며, 18일 방송된 KBS 1TV 교양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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