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120)누르면 "안녕하세요, 박수홍입니다"

신지영 기자

발행일 2019-02-19 제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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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콜센터 연결음에 녹음 멘트선봬
상담사에 대한 폭언·욕설 감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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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경기도 콜센터의 연결음이 개그맨 박수홍씨의 목소리로 흘러나오게 된다.

18일 경기도는 경기도 콜센터(031-120)의 새로운 통화 연결음으로 박수홍씨의 목소리로 녹음된 멘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민에게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콜센터 상담사에 대한 폭언 및 욕설을 줄이기 위해 실시된다.

박수홍씨가 녹음한 멘트는 "안녕하세요, 박수홍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친절한 우리 가족이 상담 드릴 예정입니다. 내 가족 같은 마음으로 상담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수홍입니다. 전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친절한 상담을 받게 되실 거예요. 최고로 친절하게 물어봐 주세요"의 두 가지 버전이다.

박수홍씨는 이날 "화난 민원인이 있더라도 통화연결음을 듣고 부드럽게 변했으면 좋겠다"면서 녹음 소감을 밝혔다.

한편, 120경기도콜센터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경기도정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상담하는 경기도의 종합민원 서비스로 전화, 문자, 트위터, 페이스북 등으로도 이용가능하며 외국어 및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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