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라거펠트, 생전 지드래곤·태양과 함께… 슬픔 자아내는 흑백사진

asfdsafd.jpg
칼 라거펠트 지드래곤 태양 /칼 라거펠트 인스타그램
 

칼 라거펠트가 생전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당신과 만나 기쁘고 영광입니다. 쇼는 제게 영감을 줬어요. 칼 라거펠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몸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지드래곤, 칼 라거펠트, 태양의 모습이 담겼다.
 

칼 라거펠트는 2015년 스프링 꾸튀르 쇼와 2015-16 F/W 쇼에서 지드래곤을 등장시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샤넬의 책임 디자이너를 지낸 패션계의 명장 카를 라거펠트가 숨을 거뒀다고 파리마치 등 프랑스 언론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향년 85세.
 

/디지털뉴스부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