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리무진' 출시… 가격은 1억5천만원대

이상훈 기자

입력 2019-02-19 09: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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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가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의 리무진 모델을 출시했다. 사진은 실내 모습. /제네시스 브랜드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가 플래그십 세단 G90의 리무진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

19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G90 리무진'은 크레스트 그릴 상단에 크롬 장식을 추가했고 사이드미러에도 크롬 코팅을 적용했다.

또 실내는 B필러가 250㎜, 뒷문이 40㎜ 연장돼 실내공간이 290㎜ 늘어났으며, 리무진 전용 퀼팅 패턴 등이 적용됐다.

시트는 '세미 애닐린 가죽'이 기본으로 적용됐으며, 뒷좌석 탑승자를 위해 서류나 신문 등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매거진 포켓'을 장착했다.

G90 리무진은 '타우 5.0 V8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425마력, 최대토크 53.0㎏·m의 동력성능을 갖췄고 복합연비는 7.2㎞/ℓ다.

현대자동차의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인 'HTRAC'을 적용했으며, 고속 주행 시 안정감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는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했다.

가격은 1억5천511만원이다.

/이상훈 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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