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래미안푸르지오 3.3㎡당 2천만원?… 안양지역 최고가 아파트 이름 올리나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9-02-19 15: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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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비산동 평촌 래미안푸르지오 조감도./대우건설 제공

이달 중 분양 예정인 평촌 래미안푸르지오의 분양가가 3.3㎡당 2천만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은 재건축 사업인 안양시 동안구 비산2구역에 짓는 평촌 래미안푸르지오 아파트를 이달 중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7층, 전용면적 59∼105㎡, 총 1천199가구로 건설되며,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65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평촌신도시와 바로 붙어 있고 안양중앙초교와 부흥중·고, 부림중, 평촌중·고교 등 명문 학군이 가깝다. 평촌신도시내 학원가와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지하 주차장과 엘리베이터 내부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단지 출입구에 외부 차량 출입 통제용 시스템인 주차관제 차량 번호 인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덧붙였다.

이 단지의 분양가가 3.3㎡당 2천50만원 선으로 잠정 책정된 가운데 이 금액대로 분양승인이 이뤄지면 지역 분양 아파트중 3.3㎡당 2천만원(평균가 기준)을 웃도는 최고가가 된다.

이달 22일 안양 만안구 석수동에 견본주택을 개관, 청약은 25일 특별공급, 26일 1순위 접수를 한다.

한편, 앞서 지난해 말 분양한 비산동 자이아이파크 분양가는 3.3㎡당 평균 1천980만원이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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