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87' 배우 강동원·제작사 '우정필름' 뜻깊은 기부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2-19 22:53:16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21901001242500059291.jpg
영화 1987 /연합뉴스=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영화 '1987' 포스터

영화 '1987'이 18일 오후 채널CGV에서 방영되며 화제인 가운데, 제작사와 출연 배우의 선행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일 박종철기념사업회 측은 '1987' 제작사 우정필름이 지난해 6월 박종철기념사업회에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영화에 고(故) 이한열 열사 역으로 특별 출연한 배우 강동원이 같은 해 3월 이한열기념사업회에 익명으로 2억원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업회 관계자는 "제작사와 배우가 기부 사실을 알리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6월 민주화 항쟁을 다룬 영화 '1987'은 지난 2017년 개봉, 관객수 723만2387명을 돌파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편지수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