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나름TV 광장시장 녹두빈대떡·목등심 동그랑땡 먹방…이영자 "예의없다"?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2-20 00: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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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나름TV 광장시장 녹두빈대떡·목등심 동그랑땡 먹방…이영자 "예의없다" /JTBC 예능 '랜선라이프' 방송 캡처

'랜선라이프' 나름TV가 광장시장 먹방을 즐긴 가운데, 이영자가 먹는 예의에 대해 한 수 전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랜선라이프'에서 나름TV(이하 나름)는 "요즘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TV 맛집을 검증가는 게 유행"이라며 '홍진영 자매가 갔던 광장시장을 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시장에 간 나름은 홍자매가 방문한 맛집들을 차례로 방문하며 음식을 먹고 감상평을 남겼다..

나름은 광장시장의 별미인 녹두빈대떡을 먹으며 "살면서 먹었던 녹두빈대떡 중에 제일 바삭하고 맛있다"고 감탄하는가 하면, 비닐장갑을 끼고 고기완자를 양파절임과 함께 먹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목등심 동그랑땡을 먹으며 "가위로 잘라먹지 않고 통째로 먹는 게 훨씬 맛있다"며 파채에 고기를 싸 먹는 등 먹방 스킬을 선보였다.

나름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지켜보던 이영자는 "잘 먹긴 하는데 예의가 없다"고 지적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이영자는 "저 동그랑땡을 파무침과 함께 먹었는데 첫번째로는 고기부터 먹어봤어야 한다"며 "데이트해보고 결혼하지 않느냐. 사귀지도 않고 결혼한 것"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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